28주, 주니어~~ works


날 닮은 것 같기도 하고..
왠지 흑백으로 보이는 실루엣을 볼 때 하고는 다른 뭉클한 뭔가가 있다.

내 눈앞에서 움직이는 아이를 처음 볼 때,
그 순간 나의 모습은 어떨지 자신없어 진다.

너의 폐속으로 세상의 공기가 처음 들어갈 때
나의 인생에도 공기처럼 생명력을 지속시킬 뭔가가  와락 들어 올 것 만 같다.

그 순간까지 엄마 벳속에서 열심히 헤엄치고,
아빠도 열심히 '헤엄' 치고 있을게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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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spacus 2009/02/15 14:27 # 답글

    신기합니다. 얼마전이었는데...
    지금 소리 꿱~ 꿱~ 지르면서 뛰어다녀요..^^

    형도 화이링~~ 형수님도 화이링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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