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1월 25일
[scrap]전체와 부분
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,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
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,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
중하요다고 한다.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
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.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
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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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글을 한글자 한글자 따로 읽어보십시오.
]야후블로그 낮은안개님 블러그에서 .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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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7/01/25 21:55 | 트랙백(1) | 덧글(6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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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전체와 부분
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,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,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. 나......more
지금은 그냥 이렇게 잊혀져 살아가지만 때때로 널 생각하면 많은 추억이 있다. 그 추억을 께했던 따뜻했던 내 친구.
나의 결혼과 너의 결혼, 서로 공감되지 않은 삶, 무엇때문인지 옛날같이 그 편안한 감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넌 언제나 나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녀석이다.
나의 결혼 선물로 손수 만들어준 철제인형......그 속에서 난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느꼈고, 우리 첫 아들 돌때 편지 봉투에 넣어준 정감있는 네 편지, 재우를 사랑스럽게 안아주던 그 손길..... 자취생의 생활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줬던 너의 시가 적힌 문집..... 고맙다. 그런 기억들을 갖게 해줘서. 고맙다. 네가 내 친구였었다는 사실이.....
난 몇년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처럼 이시대의 아줌마로 지나치게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.
처음 만낫을때의 그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그 모습이 어디로 갔냐는 남편의 말처럼 남편의 수입에 한숨짓고 아이들 뒷바라지에 목메고 불어오는 뱃살과 둔해진 감각들... 남들과의 경제적 비교를 일삼으며 아파하고 좌절하고 하루하루가 그렇게 무의미하게 지나간다. 나 자신의 모습을 찾으려 아니, 잊어먹지 않으려해도 내 모습이 어떠했는지 어떤방법으로 찾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. 아이들의 미소속에 내 행복이 있고 남편의 건강과 변치않는 맘에 내 기쁨이 있을 뿐이다.
살아보니 세상은 정말 만만치가 않다. 20대까지의 우물안 생활이 더더욱 그렇게 느끼게 한다.
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렸다. 난 강하지 않는데 그 책임감이 아주 무겁다. 난 느낀다. 삶은 고통의 연속임을 ... 그래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는 건 아이들의 미소와 가족과 내 추억을 뒷받침해주는 친구몇명때문이라는걸....
너 역시 지난해가 많이 힘들었었니? 나 역시 말로다 할 수 없을 정도록 그러했다. 그래서인지 올해는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기만을 희망할 뿐이다. 무언가를 소망하는 것 자체가 욕심이라는걸 깨달을만큼 말야. 그러고 보면 난 정말 온실속의 화초처럼 살았어 그치?
건강은 완치되었니? 아직 아이가 없나보네. 돌때 연락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야. 올해가 아주 좋은 해라는데 혹시 그래서 기다린건아닌지....... 내 동생은 결혼한지 3년이 다 되어서야 얼마전 아이를 가졌어. 장손인지라 내심 어른들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모든지 기다림의 인내를 겪어야 그 결과가 아름답고 탐스러운듯하다.
광식아! 참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다.
늘 발전하는 니가 되길 바랄게. 고등학교때 훗날 내 집 지어준다고 약속했는데 기억나니? 넌 지어줄 수 있는 능력이 이미 되고도 남는 것 같은데 난 너의 설계 도면을 직접 이용할 날이 평생 올지 의문이다. 그래도 희망은 가져봐야 겠지.
건강조심하구 이렇게 지면에서나마 반가웠다.
벌써 둘째가 태어났구나...혹시 둘째도 아들?
아직 일산에 살고있냐?
형님도 잘 계시고?
긴 시간이 많은걸 궁금하게 한다....^^;
작년은 범띠에게 너무도 시련의 한해였던거 같다
너도 힘들었다니 걱정되는데...
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네
잘 지내고 언제 연락이 닿아서
얼굴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..
가끔와서 연락남겨주라...
건강하고..